
고민 끝에 국내외 4개의 라이딩 기어 업체에 컨택했고 일제 라이딩 기어업체인 Komine와 협의가 되어 신제품 헬멧 2기를 지원받기로 확정. 기획서를 보내고 대표님과 통화를 한 뒤. 곧장 사무실로 향했다. 장소는 Komine의 국내 수입사 제이라인 무역의 을지로 사무소.


번쩍 번쩍한 매장에 들어가서 우리는 또 한번 우리의 비젼과 포부. 우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광고효과에 대해 어필했고, 결국 헬멧을 지원받고 추후 구입할 의류까지 할인 받기로 계약을 성사했다. 이제는 쇼핑만이 남았구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헬멧을 골랐다. 안전을 위해 모델은 풀페이스로 제한하였고, 용현석 파트너는 깔끔한 흰색을 이정도 파트너는 마초적 검은색을 택했다.
홍보를 위해 부착할 스티커도 받아왔고.
신난다. 셀카의 시간.
Komine 헬멧 좋아요. 버스타도 벗지 않아요.
Komine 헬멧 좋아요. 자전거타도 벗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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