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다는 Grauman’s Chinese Theatre앞에 유명 스타들 손도장이 있었다.
이소룡, 브루스 윌리스, 마이클잭슨 등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배우들도 많이 있구나.
OMG. 드루 베리모어.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인데 여기서 보니까 또 반갑다. 하긴 뭐 언제 본적도 없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지나칠 수가 없었다.
여기서 장동건씨의 포스터를 볼 줄이야.
극장 앞에서 또 예술인께서 핑거 스타일 연주 중. 와우. 그의 전위적인 바지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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