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싸이클 배송에 앞서 정비도구를 구입했다. 6개월 이상의 장거리 투어링이고 주행거리도 많다 보니 챙겨야 할 장비들이 많았다. 이정도 파트너가 정비도구, 소모품, 예비도구 등을 꼼꼼하게 List로 만들었다.
인터넷을 찾아가며 필요한 부품들을 확인하고 매장으로 출발.
이런 장비들은 또한 남자들만의 세계가 아니겠는가. 일일이 모터싸이클의 나사와 크기를 확인하며,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해본 결과. 구입완료.
올레. 이제 출발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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