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느 덧. 정말 기본적인 경정비는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 막 1000km를 주행한 상큼이 ST7의 첫번째 엔진오일을 교환했다. 자! 용현석 파트너의 시범.
1. 나사를 풀고 기존의 엔진오일을 빼낸다. 땅바닥에 흘리면 사장님께서 혼내시기 때문에 조심조심.
2. 오일필터를 교환한다. 시꺼먼놈은 빼내고 깨끗한 새걸로 투입.
3. S&T 순정 엔진오일을 3L 그대로 들이 붇는다. 재료 값 15,000원은 다음에 드리겠다며 사장님께 양해를 구한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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